| ▲ (사진=과천시청 제공) |
[과천=임종인 기자] 경기 과천시는 철도의 날을 맞아 과천시 철도 현안 해결과 시민 철도교통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민간 유공자 4명에게 과천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과천정보타운역사 조성, 과천선 지하역사 유지관리 등 주요 철도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기술 지원 등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이준호 한국철도공사 대리, 정현성 국가철도공단 차장, 박진욱 계룡건설산업 차장, 박성오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 이사 등 4명이다.
이준호 대리는 과천선 지하역사의 냉방설비, 공기질, 소방설비 등 주요 기계설비 유지관리와 법정 검사 등 안전관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철도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정현성 차장은 과천정보타운역사 건축공사의 안전 및 품질관리를 담당하고, 개찰구 설계 개선을 통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박진욱 차장은 과천정보타운역사 조성 과정에서 구조물 품질 확보, 운행선 인접 공사의 안전한 추진, 신기술·신공법 적용 등을 통해 공사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박성오 이사는 철도 설계 전문가로서 과천정보타운역사 설계에 참여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철도역사의 상징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시 철도 현안 추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주신 유공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철도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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