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순천시청 제공) |
[순천=이문석 기자] 전남 순천로컬푸드가 별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최근 지역 노인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도시락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 먹거리 복지 실현과 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전남도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별량면 지역내 10개 경로당 노인들에게 건강 도시락 1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도시락은 순천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을 활용해 순천로컬푸드 여미락 도시락 공장에서 직접 조리한 것으로, 균형 잡힌 영양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중점을 뒀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로컬푸드 선순환 체계를 바탕으로 마련돼, 지역 농업 활성화와 먹거리 복지를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순천로컬푸드는 13개 읍·면·동 800여 농가와 함께 안전한 지역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직매장, 공공급식, 도시락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 확대와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 실현 등 공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락 지원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와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복지 실현과 농가 소득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