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동유럽 시장 K-푸드 해외개척단 파견
헝가리 등서 수출 상담
20일부터 6일간 4개 기업 참여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6-04-19 12:20:32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지역 농식품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를 위해 동유럽 공략에 나선다.
시는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와 물류 환경 불확실성 등에 대응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고자 20일부터 25일까지 헝가리(부다페스트)와 오스트리아(빈)에 ‘2026년 구미시 농식품 동유럽 해외개척단’을 파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척단에는 지역 유망 농식품 기업 4개사가 참여해 냉동김밥, 떡볶이, 떡, 양념쭈꾸미 등 인기 K-푸드를 중심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회는 부다페스트(21일)와 빈(23일)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현지 바이어와의 1:1 매칭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상담회 종료 후에도 사후관리와 후속 지원을 이어가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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