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국도비 180억 원 투입 대규모 유기농산업 밑그림 그리기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기본계획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5-10 17:30:09
남상면 월평리 거창창포원 인근에 조성 예정인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는 국도비 포함 180억 원 규모의 대형사업으로 제2창포원, 제2스포츠파크와 함께 거창의 미래 산업 지형도를 바꿀 사업으로 기대된다.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받고 인허가 절차를 거친 후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의 미래먹거리 발굴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이번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친환경농업인협회, 여러 민간 전문가들과 관계 부서의 협업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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