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예산편성 해놓고 인터넷시정뉴스 운영 안해,
군 단위도 운영되는 아나운서 시정뉴스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3-07-24 17:44:50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는 시청 홈페이지에 구미시 소식을 알리는 인터넷방송을 운영하면서 아나운서와 리포터운영 예산을 편성해놓고 인터넷 구미시정뉴스를 운영하지 않아 외부에 구미시를 알리는 데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시 홈페이지 구미시인터넷방송에는 마이구미,구미포커스,구미유튜브가 개설되어 있다.구미시유튜브 가입자는 1.9천명이며,최근 시청 직원의 라면축제 홍보와 함꼐 공무원 최초 점보라면 먹방이 있었지만 조회수는 1.5천회로 미비하게 시 공무원 전체도 클릭하지 않았다는 통계가 나오듯 유튜브운영이 부진하다.
또한 구미포커스는 구미시장의 대외 행사참석만 알리는 동영상과 자막만 나오게 편집되어 있고 초보자도 할 수 있는 자막 끼워넣기 편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마이구미는 구미의 시정 운영방향과 구미 지역을 알리는 동영상이 2021년 13개, 2022년 7개, 2023년 12개로 아예 운영이 중단 되었다고 봐도 무관하듯 구미시의 행사와 시정 정책의 새로운 알림은 전무한 상태이다.
이렇듯 구미시인터넷방송 홈페이지는 구미시정과 구미소식을 시민과 외부에 알리는데 운영이 미비한 것이 사실로 드러났으며,구미시는 일부 군 단위에서도 운영되는 아나운서의 한주간 시정뉴스의 도입이 시급하다.
시는 예산편성에서 2022년 일반수용비 아나운서 운영 3십만원,52회로 1천5백만원과 리포터 운영 1십5만원 78회로 1천1백만원이며,2021년에도 예산편성하여 운영하였지만 지출금액에 비하면 구미시인터넷방송의 운영은 일반 시.군단위의 운영체계보다 방송의 편집내용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여론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아나운서와 리포터 운영 비용이 정상적으로 마이구미와 구미포커스에 출연하는 출연진에게 지급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개선 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인터넷방송의 홈페이지 내용의 질이 떨어지고 매번 업그레이드되는 영상이 부족하여 인터넷방송의 본질이 사라지고 있어 아나운서가 진행되는 구미시의 시정뉴스의 통합이 절실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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