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누루미술관 2022년도 전시 개관
밀양시 최초 작은 미술관, 21일 올해 전시 오프닝
밀양 시민의 모습을 영상과 사운드로 담은 첫 전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3차례 전시 이어져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5-19 12:36:53
| ▲ 지난해 누루미술관에서 개최된 작가 제바의 전시회〈Steps〉
[밀양=최성일 기자]밀양시 하남읍에 위치한 누루미술관(옛 명례초등학교)이 오는 21일(토) 올해 첫 전시 오프닝을 연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개관식은 문정원 큐레이터의 개회사 및 강진현 관장의 환영사로 시작되며 노기훈 작가의 전시 소개를 끝으로 자유로운 전시 관람이 이어진다.
한편 누루미술관의 ‘누루(樓樓)’는 밀양의 대표 문화유산인 영남루의 연회, 교육, 교류를 위해 활용되던 공간 ‘루(樓)’의 중요성을 재해석해 지역 문화 예술 거점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소망을 담아 명명됐다. 누루미술관은 사단법인 대한스트릿컬쳐앤맹이 기획 및 운영하며, 지난 2020년 문체부 산하의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작은미술관 지원 사업’에 선정돼 밀양시가 3년째 후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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