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0차 부산경제포럼 개최
AI 신약개발 시대, 바이오테크 산업의 기회와 전략
석차옥 서울대 화학부 교수 강연에 지역기업인 등 160여 명 참석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3-18 13:08:06
| ▲부산경제포럼 사진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18일(수) 오전 7시, 부산롯데호텔에서‘AI 신약개발 시대, 바이오테크 산업의 기회와 전략’이라는 주제로 제280차 부산경제포럼을 개최하였다.
오늘 포럼에는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과 강동석, 이수태, 문창섭, 장호익, 박사익, 이오선 부회장과 김영득, 권기재 감사가 참석하였고, 이 외에도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 민필규 KBS부산총국장,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등 관계기관장과 지역기업인 16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강연에서 석차옥 교수는 “AI가 단백질 구조를 정밀하게 예측하면서 질병의 원인을 분자 수준에서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맞는 치료 단백질 설계가 가능해졌다”면서,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신약개발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여 성공률을 높이고,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평균 10~15년에 달하는 개발 기간과 수십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던 신약개발이 AI 기반 분석과 예측 기술을 통해 혁신적인 변화를 맞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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