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일부 공무원 근무시간 공직기강 해이 도 넘어
근로 근무시간에 공무원 단체로 정신건강 프로그햄 참여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3-05-22 15:41:09
[군위=박병상 기자] 경북 군위군 일부 공무원은 지난 17일 오후 2시 30분경에 공무원 근로 근무시간에 군청 주차장에서 청년 고민상담소 프로그램에 단체로 참여하여 군정 업무는 뒷전이라는 비판과 함께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군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한 행사로 청년공감과 소통 커뮤니티인 청년세대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정신건강체험관과 고민상담관.스트레스 해소관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고민상담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스트레스 해소관에서는 풍선터트리기 게임으로 모든 과정이 최소 20여분이상 소요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렇듯 청년세대의 청년 고민을 위한 프로그램이 중.장년의 일부 공무원도 근무시간에 참여하고 청년세대에 포함되는 일부 공무원도 단체로 참여하여 군정 업무는 뒤로한 채 군청 주차장은 공무원의 한가로운 놀이터로 군위 군민들의 눈에는 비쳐졌다.
공무원은 정년이 보장된 직장과 퇴직 후 연금으로 안정된 직장으로 동일 시간대의 타 근로자에 비유하면 산업건설 노동자는 여름철 햋빛에 하루종일 더위와 싸우며 온 몸이 땀으로 범범이 되어 가도록 일하면서 근로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렇듯 군위군 공무원의 청년고민상담이 필요하다면 대낮에 군청 주차장에서 근무시간에 업무는 뒤로한 채 청년고민상담 프로그램을 할 것이 아니라 군위군 지역 행사장에서 공무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군위군은 최근 오는 7월 대구광역시의 편입을 앞두고 있어 군위군 일부 공무원의 공직기강의 해이에 군민들의 걱정썩인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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