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경로의 달 맞아 어르신을 위한 잔치 잇달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0-08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3동(동장 김승환)은 자생단체와 함께 5일 신광교회에서 78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孝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삼계턍과 떡, 과일 등을 대접했으며, 주안 나누리병원에서 물품을 후원했다.
주안5동(동장 천정아)에서도 같은 날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관내 CN천년부페웨딩홀에서 어르신 700여 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통장자율회, ㈜주안시범공단, 최민용(요셉밴드) 등 여러 단체와 기관에서 후원 및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주안7동(동장 송은정)도 5일 신기감리교회에서 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 등 자생단체가 함께 어르신 700여 명을 초청해 ‘주안7동 어르신 경로(孝) 잔치’를 개최했다.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서 함께 한 ‘인생 네 컷(오늘의 추억을 네 컷에 담다)’과 주안나누리병원의 무료 건강검진, 신광교회의 이‧미용 봉사 등이 어르신들의 호응을 많이 받았으며, 오색찬란 비즈공예, 우르르 우당탕 컵 쌓기, 캘리그라피 등 체험 부스도 인기를 끌었다.
경로잔치에 오신 어르신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재미있는 공연도 볼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경로의 달을 맞아 미추홀구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행사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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