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경 강북구의원, 區 통합돌봄 연계 방안 논의
현장 소통 간담회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 지속 지원"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7-30 16:51:01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우이동·인수동·수유1동)은 최근 강북구의회에서 '강북구 통합돌봄 시행 첫 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통합돌봄 정책이 본격 시행된 이후 현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의료·주거·돌봄 분야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재택의료센터인 서울봄연합의원 이충형 대표원장, 강북주거복지센터 박영심 센터장, 사회적협동조합 강북나눔돌봄센터 송영숙 이사장, 마을꿈터 김혜신 대표를 비롯한 의료·주거·돌봄 분야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료, 주거, 일상돌봄, 공동체돌봄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각각 발제를 진행한 뒤 강북구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과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이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의료와 주거, 돌봄, 지역공동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최미경 의원은 "통합돌봄은 행정만의 힘으로 완성될 수 없는 만큼 현장에서 활동하는 민간 전문가들의 경험과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제안이 강북구 통합돌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주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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