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 ‘2026 남부 이주배경 가정 축구로 만나는 진로문화체험’ 행사 운영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5-19 16:40:49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지난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이주배경 가정 60가족, 160명을 대상으로 ‘2026 남부 이주배경 가정 축구로 만나는 진로문화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인천유나이티드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주배경학생과 가족이 경기를 관람하며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학생들이 스포츠 관련 진로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주배경 가정 학생들이 지역의 스포츠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지역 사회에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축구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매개가 됐다”며 “이주배경 가정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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