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학생·학부모 대상 ‘진로독서 설계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5-18 14:03:41

▲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는 학생의 진로탐색과 학부모의 자녀 진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독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를 매개로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 가치관을 탐색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 탐색 과정을 이해함으로써 가정 내 진로 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16일 중학교 1학년 대상의 ‘학교생활 적응 연계 진로독서 활동’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1학년을 위한 ‘계열별 독서 기반 진로 설계 과정’과 학부모 대상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학생 참여형 독서 활동에 AI(인공지능) 활용 탐구 활동을 접목하여, 학생들이 자기 이해와 탐구 역량, 진로 설계 경험을 통합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 독서는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삶과 진로를 탐색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잇는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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