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16일부터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4-10 21:14:25

▲ (사진=강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강북구는 반려동물과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반려동물의 질병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 공중보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와 고양이로, 지역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진행된다.

미아동은 삼양동물병원, 중앙동물병원, 솔샘동물병원, 창문동물병원, 위즈동물병원, 삼성동물병원, 호 동물병원, 쿠키동물병원, 봉식동물병원, 스마트동물병원, H 동물병원, 아이사랑동물병원, 모네동물피부과, 강북24시 N동물의료센터등 14곳이 참여한다.

수유동은 동물병원 위드, 사랑동물병원, 현대종합동물병원, 애니케어동물병원 수유점, 대형동물병원, 보노보노동물병원, 꼬마동물병원, 24시 수유바른펫 동물의료센터 등 8곳, 번동은 동물을사랑하는사람들, 강북동물병원, 마인동물의료센터로 3곳으로 총 25곳이 운영한다.


예방백신은 무료로 지원되며, 접종에 따른 비용 1만원만 보호자가 부담하면된다.

다만 반려견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른 동물등록이 완료된 경우에백신 지원이 가능하다. 내장형 등록은 동물병원에서 RFID 리더기로 확인할 수 있으며, 외장형 등록의 경우 인식표나 동물등록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한편, 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의 유실·유기 방지 및 신속한 반환을 위한 제도로, 2개월 이상 된 반려견은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6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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