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여름철 풍수해 대비 대형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5-19 16:40:42

▲ (사진=인천 부평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대형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섰다.

 

대상은 연면적 2천㎡ 이상 대형건축공사장 15곳이며, 오는 6월 2일까지 이들 공사장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


구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대책 수립 여부와 함께 ▲배수로 확보 상태 ▲토사 유출 방지대책 관리 ▲가설 울타리·가림막·낙하물 방지망 등 건설기계 및 가설물 유지관리 상태 ▲현장정리 및 통행 안전 확보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 풍수해 대비 취약지역의 위해요소와 공사 현장의 안전수칙 이행 여부, 건축물 시공 상태 및 관리감독 이행 여부 등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건축안전센터 전문인력을 통한 현장 중심 점검으로 대형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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