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市교육청 신청사 방문·점검
"시민 소통 열린공간 기대"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3-10 13:26:06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최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해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9000㎡)로 건립됐다. 현재 서울시교육청은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해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현장 방문을 마친 박상혁 위원장은 은 “신청사 건립 과정에서 많은 노력과 고민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새로운 공간에서 교육청 직원들이 보다 즐겁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청사가 시민과 지역사회에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며 서울교육 행정의 새로운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도 안정적인 청사 운영과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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