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옥천파출소, 치안소식지‘동행’발행... 체감안전도 향상 기여

    사회 / 정찬남 기자 / 2026-03-10 18: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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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경찰서 옥천파출소 경찰관이 치안소식지(동행)를 관내 요식업소를 방문해 주민 등과 공유하고 있다. / 해남경찰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경찰서 옥천파출소는 공동체 치안 활동과 주민소통을 위해, 치안소식지 ‘동행’을 제작·배부해 고령층 주민 상대 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치안소식지‘동행’에는 개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 학교폭력 바로 알기, 전화금융사기 예방법, 농기계 사고 예방법 등의 정보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약자인 치매 어르신 범죄예방을 위해 관내 대상자 3명을 선정, 매주 정기적인 문안 순찰을 이어가고 있다. 순찰시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각종 범죄 예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방문 후에는 대상자 가족에게 전화로 안부를 알려주고 있다.

    옥천파출소에서는 이 소식지를 마을회관·이장단 회의 등에 방문 배부하고 옥천면사무소·생활안전협의회·경찰발전협의회·자율방범대 등에 SNS로 홍보를 하고 있으며 파출소에 상시 비치해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제공,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승렬 옥천파출소장은“옥천면은 어르신의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한 옥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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