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내달부터 종로구 청소년의회 운영

31일까지 의원 모집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3-10 13:26:06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의회(의장 라도균)가 ‘제4대 종로구 청소년의회’를 운영하기 위하여 종로구 소재 초··고등학생(만 9세 이상~만 18세 이하)을 대상으로 청소년의원을 모집한다.


‘종로구 청소년의회’는 청소년들이 종로구 관련 사업과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참여권을 보장하고 지방의회의 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모집대상은 종로구 거주 또는 종로구 소재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 이거나 관계기관의 지원을 받고 있는 청소년으로,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받으며, 30명 이내로(초과시 선착순 선발) 선발한다.

선발된 청소년의원은 오는 4월부터 청소년의회 개최 및 의결, 정책의제 발굴, 정책사업 제안, 특별활동(종로구 문화·시설체험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여기서 발굴된 정책은 구정반영의 기회도 주어진다.


청소년의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라도균 의장은 “청소년의회에서는 단순 체험활동이 아니라,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스스로 해결방안을 제안해보는 소중한 참여의 장이 될 것이다” 라며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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