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공익적 보건의료 협력 체계 구축

주안장로교회 및 실업인선교회와 업무협약...소외계층 건강 증진 도모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6-26 15:02:42

 인천의료원와 주안장로교회 및 실업인선교회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의료원][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의료원이 주안장로교회(위임목사 주승중) 및 실업인선교회(회장 원병철)와 손잡고 공익적 보건의료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인천의료원은 26일 장석일 인천의료원장과 주안장로교회 및 실업인선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동행 및 공익적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의료원과 지역 사회 선교 및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주안장로교회가 협력, 인천 시민들의 보건 향상은 물론 교회 목회자들과 교인 가족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고 공공의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의료원의 전문적인 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목회자들과 신도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민·관이 함께 호흡하며 지역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곳을 돌보는 실질적인 '지역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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