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한국식품영양학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AI 기반 노인 맞춤형 항염 프로그램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5-19 16:40:42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위탁 운영하는 인천시 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경인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최향숙 교수)는 지난 15일 개최한 ‘한국식품영양학회 학술대회’에서 AI 기반 정밀영양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최근 식품영양학계가 AI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 기반 패러다임 전환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서구센터가 이러한 최신 트렌드를 현장에 선도적으로 도입해 거둔 학술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센터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관내 경로당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가 도출한 ‘항염 향신료 최적 배합비(강황·흑후추)’를 적용한 이론·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분석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저염 식습관 실천 의지가 사전 대비 40% 향상되었으며, 허브를 활용한 짠맛 대체 기술 수용도와 식단 관리 자기효능감 역시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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