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제38기 관악시민대학' 개강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4-10 21:14:25

▲ (사진=관악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관악구는 최근 관악구 평생학습관에서 ‘제38기 관악시민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관악시민대학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역사, 과학, 체육, 문학 등 폭넓은 분야의 인문교양 강의를 구민들에게 제공하는 관악구만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38기 과정은 매주 수요일 관악구 평생학습관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오는 7월8일 수료식으로 마무리된다.

강의는 ‘카이사르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나의 정체성과 삶·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운동과 100세 건강’, '사진 속의 오리엔탈리즘과 근대 시혜론'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규장각 현장학습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와의 공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을 높여 구민 누구나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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