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직원 11명 인천구치소 참관

반부패 전문기관 참관 통한 청렴 의식 및 강직한 공직 풍토 조성 노력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09-11 14:16:33

 인천구치소 참관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가 사내 청렴 동아리 회원을 포함 직원 11명이 법무부 반부패 전문기관인 인천구치소 참관을 실시했다.

 

참관은 인천구치소 현황 안내, 교정 직원과 면담, 수형자가 거주하고 있는 시설 견학,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하여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인천구치소는 공사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청렴 영상을 직접 제작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를 통해 반부패 전문기관의 면모를 보여줬다.

 

직원들은 "법 위반 시 맞이하게 될 현실을 마주해보니 교육을 통해 접하는 것보다 직접적으로 와닿았다“며 ”준법정신 준수를 다시 한번 다짐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원명희 사장은 “직원들이 교정시설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등 교정행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반부패ㆍ청렴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직한 공직 풍토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천도시공사는 향후 다양한 반부패 전문기관 참관을 실시해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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