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제253회 임시회 폐회
'우이신설선·동북선 경전철 교통환경 개선 촉구 건의안' 처리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2-01-26 13:55:41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용균)가 최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11일간 개회한 제253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21일 각 상임위원회별 2022년도 구정업무 보고와 각종 안건 등에 대한 심의 및 현장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24일 2차 본회의를 열고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이번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이정식 부의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직영 재활용 수거 동 대행용역 전환과 관련해 현 추진 방식에 대한 개선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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