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제1분기 우수 기업인 및 모범근로자 표창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4-14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사관계 증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과 모범근로자 등 6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우수한 기술력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에 수여되는 우수 기업인상은 ▲㈜평산기공 서임순 대표이사 ▲제일정밀(주) 김흥곤 대표이사 ▲㈜대주기계 김동진 대표가 선정됐다.
㈜평산기공은 전문화된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로 열간단조 전문업체로 ESG 경영이 돋보이며, 제일정밀(주)은 경제 위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품질개선과 직원 복지에 힘쓰고 있다.
㈜대주기계는 남동산단에서 11년 이상 자동화 설비와 운반 하역기계 제작에 체계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산업현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업체다.
이어 모범근로자 표창에는 기업 제품 생산성 향상과 기술개발을 통한 업무 안정화 및 근로자 간의 화합 도모에 기여한 ▲평산볼트기공사 진대길 부장 ▲(주)제이에스엠텍 박찬기 주임 ▲(주)대주기계 이상선 주임이 선정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표창 수여자 및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들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과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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