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이 LPG 운송··· 대형사고 무방비
영광군 국가보조 2개 항로
수십년간 허가없이 수송 중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6-08-02 13:09:40
실제 영광군 계마항에서 안마도를 운항하는 섬사랑 16호, 향화에서 낙원도을 운항하는 섬사랑12호 등 섬주민들의 생활용 LPG, 휘발유 등을 차도 여객선을 통해 운송되고 있으나 단속은 사실상 외면하고 있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위험 품목으로 지정된 LPG가스나 휘발유 둥은 반드시 지정 허가를 득한 유류선 화물선 또는 유조선으로 운송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일반 여객선인 경우 대형인명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7월 밀 현재 낙월면은 부속도서포함 461가구에 670명이 거주,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관계 행정당국(목포지방해양수산청)과 해양경찰은 단속에 뒷짐만 지고 있고, 영광군은 대응책조차 마련하지 않고 있어 자칫 대형사고 예방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영광군은 주민들의 불편 생활 여부 파악은커녕 팔짱만 끼고 있는 형국이어서 민원이 해소 될 수 있는 조치가 시급한 실정이다.
인접한 전북 부안군의 경우 위도면 본도를 비롯해 유인도 4개도서 주민들의 생활 LPG, 등 위험물 일체를 위험물 탑재 가능허가 선박을 이용, 운송하고 있어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선재적 대응을 하고 있다.
부안군은 섬 주민불폄을 최소화하기 위해 위도면 749가구, 1072명(7월30일 현재)정부로부터 섬주민 생활 해상운송 지원사업 국비+도비+군비 등을 2020년 전부터 편성해 연간 24회 1회당 500만원의 예산을 지원정책을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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