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보건소, 미취업 청년 건강증진 프로그램에서 비만 개선 효과 거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09-28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5개월 동안 진행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분석한 결과 비만 개선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인천테크노파크 청년일자리센터와 연계하여 진행한 이번 사업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워크온 커뮤니티 운영, 챌린지 개최 등 신체활동과 건강 실천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사전‧사후 검사를 진행해 분석한 결과, 대상자들은 체지방률이 평균 1.9% 정도 감소했다.
차남희 소장은 “미취업 청년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 프로그램의 참여 만족도가 높아 향후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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