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찾아보고 돌아보는 복지행정 펼쳐
호우 피해 취약가구 방문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2-07-05 18:41:17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길상면(면장 김재구)은 4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취약계층 3가구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살폈다.
이날 길상면은 취약한 주거환경으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가구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방역용품을 지원했다. 피해복구가 필요한 가구는 민. 관이 연계해 집수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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