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청, 제4회 MLB 컵 전국 리틀야구대회 ‘준우승’
전국 U-10 63개, U-12 10개 총 168개 팀 참가…사상 최대 규모
결승전서 용인 수지구 팀에 0대1 아쉽게 패배…U-10 ‘준우승’ 차지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0-15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청 리틀야구단(단장 이재호)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제주도 서귀포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제4회 MLB 컵 전국 리틀야구대회’에서 U-10(10세 이하) 그룹 준우승을 차지했다.
메이저리그베이스볼(MLB)이 주최하고 (사)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U-10 부문에 63개 팀, U-12 부문에 105개 팀이 참가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유소년 168개 팀이 참가하는 사상 최대 규모이다.
지난 6월 초 경기 화성 드림파크에서 예선전이 열렸으며, 연수구청 리틀야구단(U-10)은 예선에서 3연승으로 제주도 서귀포에서 열리는 본선(8강)에 진출한 바 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김재현 감독을 비롯한 지도자와 선수들이 하나 된 힘으로 매일 흘려온 땀의 결과”라며, “한국 야구의 미래인 우리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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