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청년 친화 도시 조성 처방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09-21 13:59:51

 부평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부평구 청년 친화 도시를 위한 연구회’ 연구용역 보고회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의회(의장 홍순옥) 의원 연구단체인 ‘부평구 청년 친화 도시를 위한 연구회(대표의원 정예지)’가 21일 연구용역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평구 청년 친화도시를 위한 연구회’ 소속의 정예지·윤태웅·윤구영·정한솔 의원과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 연구용역 수행기관의 연구 결과를 보고받았다.

 

연구용역을 수행해온 청사진(책임연구원 김은경)은 6월부터 3개월간 청년 친화 도시 조성 우수사례 도시 방문을 통한 비교연구와 관내 청년(학생, 직장인, 취업준비생 등)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의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부평구 청년정책의 현황과 문제점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과 청년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단기 및 중장기 정책을 제시했다. 해당 연구단체는 용역 결과와 연구단체 활동을 바탕으로 청년 관련 조례 발의를 논의 중이다.

 

대표의원인 정예지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부평구 청년의 현실과 기존 청년 정책들의 실태를 파악할 수 있었다”며 “청년인구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는 부평구 상황에 맞는 처방과 진단이 나온 것 같아 뜻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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