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기 진주시 공공디자인 자율봉사단 발대식’ 개최
학생과 시민이 아름다운 진주를 위해 뭉쳤다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3-06-25 12:33:56
제11기 진주시 공공디자인 자율봉사단은 지난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공개모집으로 모인 교수, 대학생, 예술인,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 20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사업 대상지 선정부터 사업 완료까지 시민들의 주도로 활동하게 되며, 공공성이 높은 대상지를 선정하여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활동 시기는 학생들의 방학기간인 7~8월이다.
이날 봉사단장으로 선출된 한국폴리텍대학 광고디자인과 권미경 교수는 “이번 활동으로 봉사라는 보람과 단원 개개인이 ‘도시 공공디자인’이라는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도시디자인을 통하여 소통과 나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 공공디자인 자율봉사단은 지난 2013년부터 10년간 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진양교, 새벼리 석류공원, 망경동사거리, 정촌산단 내 생태교량 등 14개소의 공공공간을 환경과 조화되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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