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봉제업체서 의류 300벌 전달 받아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2-02-24 14:14:40
성북구는 23일 패션봉제업체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소외계층을 위해 제작한 의류 300벌(약 24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기부한 의류는 지역내 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사진은 이승로 구청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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