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고학년용 가방 안전 덮개 선보여
분실, 마모 등 문제점 해소‧신체 발달 고려…초등학생 4학년 대상 보급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5-26 13:33:42
[창원=최성일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기능을 개선한 고학년용 가방 안전 덮개를 제작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보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학생들은 기존 가방 안전 덮개를 초등학교 입학 때부터 졸업 때까지 6년 동안 사용했다. 이에 가방 안전 덮개를 잃어버리거나 마찰 부분이 닳아서 없어지는 경우도 발생해 경남교육청은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앞으로 저학년용과 고학년용으로 나누어 제작한다.
이번에 보급하는 가방 안전 덮개는 고학년 학생의 신체 발달에 맞추어 기존 크기보다 가로 8cm, 세로 6cm로 확대했다.
허재영 안전총괄과장은 “아이들의 신체 발달에 맞춰 치수를 키운 고학년용 가방 안전 덮개를 새로 만들었다”라면서 “가방 안전 덮개 착용률을 높여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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