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이홈 안심케어’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5-11-19 10:48:47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상원)는 지난 13일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마이홈 안심케어’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추위에 취약한 가구에 난방용 커튼 달아주는 활동이다.
대상은 사생활 보호 및 단열 효과가 필요한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10가구다. 해당 가구는 겨울철 냉기 유입 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외부 시선을 차단함으로써 대상자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직접 커튼을 달아줌으로써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역공동체 유대 강화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김동기 화수2동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좋은 사례가 되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통해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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