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재능 나눔…개원의 연수강좌 마련

개원의들이 현장서 진료하며 접하는 증상 및 질환 등 실질적 주제로 구성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06-21 16:16:35

 인천세종병원 외부 전경[문찬식 기자]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개원 의사를 대상으로 재능 나눔을 펼친다.

 

인천세종병원은 7월 1일 오후 2시 50분부터 병원 지하 1층 비전 홀에서 ‘제1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전반적인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병원의 재능 나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 내 개원의들과 최신 의료 트렌드 및 치료사례 등 의료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같은 재단 부천세종병원이 함께 시행해 오다 이번에 인천세종병원에서 단독으로 처음 개최하게 됐다. 강좌는 개원의들이 현장에서 1차 진료하면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증상 및 질환 등 실질적인 주제로 구성됐다. 

 

세종병원 소속 의료진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무려 17명의 심장혈관흉부외과, 심장내과 전문의를 보유하고 지난해 인천지역 최다 심장 수술 성과를 기록하는 등 심장 분야에 특화된 인천세종병원의 진료 노하우도 접할 수 있다.

 

오병희 병원장은 “의원 혹은 병원을 운영하는 개원의들이 혹여 놓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함께 소통하고 공감해 지역의료 발전 및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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