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의 요람’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생들이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탐방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3-29 13:24:40
| ▲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생들, 좋은강안병원 팸투어 / 사진
[부산=최성일 기자] 좋은강안병원은 지난 27일 오후 이 대학원생 30명이 병원을 방문해 ‘대한민국 디지털 헬스케어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실제 국내 2차 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AI 진단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는 대학병원보다 빠르며 지금은 가장 많은 AI 진단 솔루션을 실전에 배치했다. 2019년 흉부 X레이 판독 AI ‘루닛 인사이트 CXR’에 이어 유방암 진단을 위한 ‘루닛 인사이트 MMR’, 뇌졸중 긴급 진단 AI(JLK), 환자 예후를 예측하는 바이탈케어(AI트릭스) 등이 그것이다.
최근에는 기술 도입을 넘어 직접 개발하고 실증하기 위해 부산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학 내에 ‘좋은병원들 AX헬스케어센터’도 설치했다. 2023년에는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의 디지털화를 위해 구글과 협업, 국내 병원 중 최초로 구글 워크스페이스(GWS)를 도입, 문서 공동 작업, 회의 운영 등 병원 내 협업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학원생 대표 데릭 펭은 “책에서만 보던 디스털 헬스케어를 현장에 와서 직접 설명을 듣고 체험하는 과정이 무척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이 부문에 관해 공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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