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운서1동 ‘금쪽같은 내 건강’ 주민 호응 속 순항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4-11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지은영)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밀착형 건강 상담사업 ‘금쪽같은 내 건강’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3월 한 달간 총 40여 명의 주민이 기초건강 스크리닝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운서1동 측은 행정기관의 높은 접근성을 활용해 주민들이 민원 업무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한 결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금쪽같은 내 건강’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 내에서 운영된다. 간호직 공무원이 상주하며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지선별검사’의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 별도 일정으로 진행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관리가 가능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운서1동 지은영 동장은 “3월 한 달 동안 4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매주 방문해 관리받는 주민도 있을 정도”라면서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건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