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7월10일부터 입주작가 릴레이 전시 ‘히치하이커들의 사회’ 개최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6-26 15:02:24

▲ (사진=종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7월10일~9월30일 11주 동안 북촌전시실에서 자문밖아트레지던시 6기 입주작가들의 무료 릴레이 전시 ‘히치하이커들의 사회’를 개최한다.


자문밖아트레지던시는 평창동과 부암동 일대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토대로 2020년 9월 문을 연 창작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는 무용, 작곡 및 사운드아트, 미디어아트, 설치, 회화를 다루는 다섯 작가의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7월10일~21일 무용가 이지현이 첫 주자로 나선다. 7월24일~8월2일 임형섭이 작곡과 사운드아트로 관객을 맞는다.

8월7~16일 김해인은 관람하는 사람의 반응을 매개로 작동하는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8월21일~9월6일 김준서는 설치와 키네틱, 영상을 아우르는 전시를 펼치고, 9월11~20일 강호성은 개인적 경험을 화폭에 새긴다.

릴레이 전시의 대미는 9월22~30일 열리는 단체전이 장식한다. 6기 작가들은 아카이빙 형식으로 분야의 경계를 넘나든 협업의 결과물을 소개한다.

전시 감상은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가능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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