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트론보청기 인천계양점, 인천시 계양구 계산2동에 보청기 5대 기탁
난청 취약계층 위한 ‘희망의 소리’ 나눔 실천
계산2동 지역 내 취약계층에 맞춤형 지원 예정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1-17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 계산2동(동장 임정애)은 지난 13일 유니트론보청기 인천계양점(대표자 김나래)이 보청기 5대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보청기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나래 유니트론보청기 인천계양점 대표는 “난청으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다시 일상의 소리를 되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살린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탁된 보청기 5대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계산2동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며, 대상자의 청력 상태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생활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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