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3-06-06 14:47:28
이날 추념식은 전몰군경유족회 밀양시지회(지회장 강홍수) 주관으로 박일호 시장과 정정규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오전 10시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의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독, 추모곡 연주 순으로 진행됐다.
헌시 낭독은 전몰군경유자녀인 홍성훈 씨가 유가족의 아픔과 그리움을 담아 유연숙 작가의 추모시 ‘넋은 별이 되고’를 낭송했다.
한편 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보훈단체와의 정기적인 만남의 날 운영, 참전유공자 발자취기록화 사업 추진, 의열기념관 및 의열체험관 건립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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