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 생활SOC복합청사 첫 삽

총 324억 투입 지상 4층 규모 건립
공공도서관·복지상담실 갖춰 2025년 8월 완공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09-26 17:10:56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최근 검단신도시 생활SOC복합청사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강범석 구청장을 비롯해 신동근 국회의원, 시·구의원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으며, 검단신도시 생활SOC복합청사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검단신도시 생활SOC복합청사는 총사업비 324여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 지상 4층, 연면적 7557.46㎡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층은 주차장과 기계실, 전기실 등이 있으며 지상 1층은 민원실, 복지상담실, 공공도서관 등, 지상 2층은 주민취미교실, 주민자치센터 사무실, 일반열람실, 전시공간 등, 지상 3층은 동대본부, 정보교육센터, 시청각실, 대회의실 등, 지상 4층은 건강증진실, 체력측정실, 다목적교육실, 보건교육실 등이 조성되며, 2025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검단신도시 생활SOC복합청사의 건립으로 구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데 부족함이 없는 것은 물론 구민들의 복지를 위한 장소로 삶의 질과 행복 지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구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