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시의원(기장군1, 원내대표), 기장군 전수조사 TF 운영 방식 강력 비판
조사 결과도 없이 ‘부정부패’로 낙인찍는
정치 공세 즉각 중단해야
숙원사업을 정치 공세로 규정한 군수 직속 TF 해체해야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7-30 16:21:55
박 의원은 지난 7월 22일 우 군수의 기자회견 발표에 대해 오직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정상적인 행정 절차를 거쳐 추진되어 온 사업들을 부정부패와 특혜라는 자극적인 프레임으로 포장하고 있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박 의원은 우 군수가 특혜 사업으로 몰아가고 있는 ‘명례리 치유의 숲’과 ‘일광읍 화전리 도로 개설’ 사업의 당위성과 정상적인 추진 경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명례리 치유의 숲은 2019년 산폐장 건립을 막기 위한 장안읍 주민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시작된 정당한 공공사업이며, 안전한 진출입로 개설과 사업비 확충 역시 이용객의 접근성 확보를 위한 필수의무 행정 절차였다.
또한 2,500여 명의 집단민원이 발생했던 화전리 도로 개설 사업의 경우 3km를 우회해야 하는 농민과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건으로, 동부산농협이 도로 건설비 9억 원을 자체 부담하여 지방재정 확충과 절감을 이끌어낸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근거 없는 부정부패 프레임으로 기장군민과 공직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가 과연 이로운 일인지를 모르겠다”라며, “기장군의 발전과 군민의 이익을 위해 사실에 기초한 책임 있는 군정을 펼쳐주길 촉구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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