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상림 문화놀이장날 성황리에 열려
지난 3~4일 문화·놀이·마켓 등 뜨거운 날씨에 핫한 반응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6-07 16:41:37
이번 행사는 30도를 오르내리는 뜨거운 초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객 1,000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상림 문화놀이장날을 함께 즐겼다.
문화, 놀이, 마켓 등으로 운영된 문화놀이장날에서 마켓은 손작업자, 농부, 생활예술가들이 함양군내 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 및 멀리 충남 공주에서도 참여하여 40개 오픈 마켓 부스와 어린이 돗자리 벼룩시장 15개팀, 간단한 먹거리 부스, 환경 캠페인 부스로 운영되었고, 팝업 놀이터와 N개의 막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줄을 서서 놀이를 할 만큼 인기가 높았다.
또한 첫날인 3일 오후 4시에는 함양군문화예술회관의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인 <거리로 나온 매직 앤 마임>은 관람객이 보는 것만이 아니라 함께 참여하는 공연으로 특히 인기가 높았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 더욱 좋았다는 후문이다.
그리고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문놀장 열린무대에는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싶은 중증장애인, 청소년 댄스팀, 직장인 밴드팀 등 6개팀이 출전하여 흥겨운 시간으로 마무리 하였다.
‘문화놀이장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함양군, 빈둥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문화콘텐츠 특성화사업 공모에 2019년부터 5년 연속 선정되어 상림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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