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굴포문화마루’와 ‘하늘거울’을 알리며 ‘봄날의 굴포’ 문화행사 성료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4-21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지난 17일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된 ‘굴포문화마루’에서 개최한 문화행사 ‘봄날의 굴포’를 성황리에 마쳤다.
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기획하고 부평 문화도시센터와 협력해 추진한 이번 행사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홍순옥 구의회 의장, 노종면(부평갑)·박선원(부평을) 국회의원 당선인, 구민 등 1천8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이날 행사에서 구청중심 공공문화공간 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 이름을 얻은 도시재생 시설 ‘굴포문화마루’와 ‘하늘거울’을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도시재생사업 성과 전시 및 각종 체험과 거리공연, 팝페라, 현대무용,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펼쳐졌다.
또 방문객들이 프로그램을 즐기며 조형 그늘막(파빌리온)과 쿨링포그(안개형 냉각), 고보조명 같은 주요시설의 기능과 특징을 경험하도록 연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공공문화공간 및 수경시설 명칭 공모’ 우수작에 대한 부평구청 명의의 시상도 진행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한 관람객은 “구민을 위한 공공문화공간에서 문화행사를 보게 되어 너무 좋고, 주변 상가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온 동네잔치가 계속되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굴포문화마루’와 ‘하늘거울’이 구민에게 익숙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향후 굴포천 복원사업까지 완료되면 부평은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재탄생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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