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옹진농어촌공사, 지역 거버넌스 강화

농업용수 수질환경보전협의회 개최...양오저수지 수질개선 공유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6-26 15:02:24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 수질환경보전협의회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 제공][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가 26일 ‘수질환경보전협의회’를 개최, 강화군 양오저수지 수질관리 및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강화군,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수질 분야 전문가, 주민·농업인 대표 등이 참석해 양오저수지의 수질 현황과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지역 거버넌스 운영 및 기관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양오저수지의 유역특성과 수질 현황을 공유하고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의 수질관리사업인 농업용수 수질 조사, 수질자동측정망 운영, 수질개선사업, 녹조 예찰.방제 등의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저수지뿐 아니라 유입 하천과 주변 유역을 포함 통합적인 수질관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고 오염원 감시와 환경정화 활동, 주민참여형 캠페인, 환경교육 등을 추진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희충 지사장은 “깨끗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수질관리 거버넌스를 지속 운영해 안전한 농업용수 공급과 지역 수질 환경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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