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문화도시 기반모임 '마이구미' 활동 돌입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3-04-02 13:59:33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와 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가 2023 구미시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도시 기반모임 ‘마이구미’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문화도시 기반모임은 지역 곳곳에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발굴해 문화적 아이디어로 해결하고 실천하면서 문화역량도 키워나가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지역에서 작지만 의미있는 문제에 대해 질문하고 논의하고자 하는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된 20개 모임이 선정됐다.

▲어린이들의 삼시세끼 놀이 정보 공유를 위한 ‘삼시세끼 놀이터’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을 위한 ‘공항도둑 6인 아이들의 엄마들 모임’ ▲신장 장애인들의 고충과 해결방안을 위한 ‘콩순이와 콩돌이’ ▲농촌 마을 공동체 문화 만들기 ‘도란도란’ ▲구미 굿즈 개발을 위한 ‘ㅈㅈㅈ’ ▲지역에서 버려지는 폐자원의 활용 ‘에코썸’ 등 다양한 문화의제를 중심으로 숙의의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첫 활동으로 지난 30일 모임 리더들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모임 리더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기반모임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사항을 공유하고 모임리더들 간의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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