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초계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실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웃사랑 실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7-29 15:48:49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초계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인석)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숙)는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상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회원들이 힘을 모아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주보 초계면장과 정성철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장도 방문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대상자의 생활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따뜻한 관심을 전했다.

김주보 초계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초계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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