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우양재단·씨제이(CJ)제일제당과 함께 홀몸어르신에 영양죽 전달해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8-11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미, 이하 복지관)은 우양재단(이사장 정유경)의 후원을 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에게 영양죽 2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씨제이(CJ)제일제당과 우양재단의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노화로 인해 저작 및 소화 능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높은 부드러운 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복지관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영양죽(닭백숙, 새우계란죽)을 전달하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김태미 관장은 “올여름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텐데, 부드러운 죽을 통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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