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11월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09-26 17:10:56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2023년 IFEZ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1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IFEZ 및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외국인(귀화인ㆍ재외동포ㆍ이전 대회 수상자 제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내가 경험한 IFEZ, 내가 경험한 인천’ 또는 ‘자유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발표문 및 5분 이내 발표 영상 등을 10월15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김종환 인천경제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은 “이번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한국어로 하나되는 정주 외국인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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