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가을 퓨전 콘서트’ 마련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09-04 18:07:06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사회 공헌 일환으로 인천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고 예술적 정서 함양을 위해 시민라이프칼리지 대학캠퍼스 운영 지원 사업이다.
이날 공연은 소리꾼 정애선, 플라멩코 무용수 최유미, 기타리스트 박석준, 퍼커셔니스트 임진혁으로 결성된 그룹(소리께떼)이 국악의 아름다움과 스페인의 전통음악 및 춤을 융합한 종합예술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제주 해녀들의 물질을 나가며 부르는 노동요 ‘이어도’, ‘사의 찬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구성했다. 하병훈 원장은“국악이 스페인 전통음악 ‘플라멩코’와 만나 색다른 음악과 정열적인 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시민들에게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적극적인 호응이 이뤄지면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라며 “평생교육트라이버시티가 지역사회 문화예술 상생의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