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 검단에서 만나는 명작 단편소설! 온가족이 즐기는 국악뮤지컬 <얼쑤> 개최
문화공간 터·틀(검단)이 선보이는 첫 번째 기획공연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5-11-19 10:48:4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서구문화재단은 11월 15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문화공간 터·틀(검단)에서 첫 번째 기획공연인 국악뮤지컬 <얼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9월 24일(수) 개관한 문화공간 터·틀(검단)이 준비한 첫 번째 기획 공연이다.
국악뮤지컬 <얼쑤>는 김유정 작가의 「봄봄」과 오영수 작가의 「고무신」을 원작으로, 한국적 정서가 담긴 국악 선율과 감동적인 명작 단편소설의 스토리가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다. 극 중에는 판소리를 하는 당나귀 ‘판당’이 등장해 두 단편소설 속 첫사랑 이야기를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풀어내며, ‘만나게 될 사람은 언젠가 꼭 만나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검단 지역의 첫 복합문화공간인 문화공간 터·틀(검단)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뮤지컬을 준비했다”며,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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