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미리 대비하세요!
무더운 날씨 속 오염 음식물 섭취·접촉 주의 필요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5-26 09:12:23
함양군은 기온이 높아지는 5월~6월에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고,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물이나 음식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란 병원 미생물 또는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하여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 기온 상승에 따라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손 씻기,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조리위생 준수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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